“IT가 야기하는 환경문제 IT가 해결한다.”
짐 엘리어트 삼성전자 부사장은 이날 ‘그린성장’ 세션에서 “앞으로 모바일인터넷 이용량은 유선의 10배가 되고, 항상 네트워크에 접속해 있는 웹3.0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이 같은 환경에 맞춰 서버나 데이터센터 사용량도 폭발적으로 늘어나 데이터센터가 야기하는 과다 전력소비가 중요한 문제로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때문에 서버 구매 비용이 43억달러면 전력소모 비용은 33억달러까지 늘어나는 등 데이터센터가 이산화탄소 배출의 진앙지가 될 것”이라며 “하지만 그린 DDR3와 같은 반도체를 이용하면 메모리의 경우 전력소모량을 86%나 줄여줄 수 있고, 차세대 메모리 SSD를 이용하면 20개 서버 하드디스크를 대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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