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홍보관이 새 단장을 마치고 손님을 맞고 있는 가운데 7일 홍보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디스플레이와 거울로 구성된 터널형 구조물 `디지루프(Digi Roof)`의 대형 스크린으로 만들어지는 영상을 감상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홍보관이 새 단장을 마치고 손님을 맞고 있는 가운데 7일 홍보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디스플레이와 거울로 구성된 터널형 구조물 `디지루프(Digi Roof)`의 대형 스크린으로 만들어지는 영상을 감상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