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대표 강관희)는 4일 모바일 보안 전문업체인 쉬프트웍스의 경영권 인수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쉬프트웍스는 스마트폰용 백신 전문업체로 금융결제원이 발주한 은행용 스마트폰 모바일 뱅킹 공급 사업자로 선정돼 업계에서 두각을 보인 바 있다.
인프라웨어는 “쉬프트웍스가 가진 최고의 보안 기술과 인프라웨어의 모바일 관련 기술 및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시장 조사기관인 ABI 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모바일 보안 시장 규모는 오는 2014년 약40억 달러로 현재의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나타났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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