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PC 제조업체 델이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 부미(Boomi)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로이터 등이 2일(현지시각) 전했다.
컴퓨터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소프트웨어 공급능력을 끌어올리는 게 인수 목표다. 이른바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컴퓨팅 프로그램 간 데이터 전송을 원활하게 하는 기술을 노린 것이다. 자세한 인수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델은 올해 스토리지업체 3PAR에 욕심(인수)을 냈으나 HP에 내주고 말았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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