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파키스탄 홍수 재해지역에 광대역 위성통신단말기 100대를 배치했다고 2일(현지시각) 밝혔다.
현지 이재민의 원격 의료 상담에 쓰려는 것. 재해가 난 뒤 아직 접근할 수 없거나 의료 보호 조치가 시급한 곳부터 단말기를 집중 배치하기로 했다.
ITU의 긴급 통신팀도 현지에 나가 파키스탄 정부와 함께 기간 통신망 복원작업을 시작한 상태다. 이번 홍수는 약 2000만여 주민을 실의에 빠뜨릴 정도로 파키스탄 유사 이래 가장 혹독한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