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신문은 12월 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IT`s time to Cloud`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더 클라우드 프런티어 2011`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클라우드는 이제 더 이상 일반인에게조차 낯설지 않은 시대의 트렌드로 다가왔습니다. 주요 IT서비스 기업은 물론이고 통신사업자들까지 속속들이 클라우드의 바다에 뛰어들면서 이른바 `클라우드 컴퓨팅 빅뱅`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그간 국내외에서 진행돼온 클라우드컴퓨팅 환경을 되짚어보고, 최신 트렌드와 이슈를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해보는 자리입니다. 또 주요 기업의 향후 전략 및 사례 발표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 변화를 예측하고, 다가오는 2011년을 발빠르게 준비할 수 있는 통찰력을 함께 제공할 것입니다.
역대 행사 중 최다 기업이 참가하게 될 이번 행사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기업 및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석 바랍니다.
●일시:12월 8일(수) 08:30~17:50
●장소: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
●구성:세미나 2트랙 16세션 및 전시관 30부스 내외
●참석 대상:산업별(통신 · 방송 · 금융 · 공공 · 제조 · 유통 등) CIO, CTO, IT서비스 담당임원, IT책임자, 전산담당, 미래투자전략담당, 경영혁신담당, 정보화 담당, 기획/전략마케팅, 구매담당자 등
●주최:전자신문
●협찬:KT · 인텔 · MS · HP · Cirrascale · 엔스트라투스 · KT이노츠 · KTH · SAP · 포스코ICT · VM웨어 ·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 아리스타네트웍스 · 클라우드닷컴 · 시만텍 등
●사전등록 마감:12월 6일(월)까지
●등록비(VAT 포함):사전등록 15만원, 현장등록 20만원
*3인 이상 단체 등록 시 20% 할인
*중소기업 상생 일환 IT벤처기업협회 회원사 특별 할인(협회 별도문의)
●사전등록 홈페이지:www.cloudfrontier.co.kr
●문의:전자신문사 정보사업국 지식사업팀 (02)2168-9332, 이메일jinas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