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는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내 악성코드가 증가 추세에 있어 안랩 보안경보를 2단계 `대비`에서 3단계 `주의`로 한 단계 올렸다고 1일 발표했다.
안철수연구소측은 “사용자 정보갈취의 목적으로 제작된 ARP 스푸핑 악성코드가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파일공유사이트 및 동호회 온라인카페 등에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국내 웹 사이트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철수연구소측은 “G20 정상회의를 겨냥한 공격 정보가 확인된 바는 없지만 전체적인 국내 악성코드의 동향으로 볼 때 충분히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며 “G20 정상회의를 앞둔 만큼 각종 보안 위협으로부터 PC 사용자의 주의가 요망된다”고 덧붙였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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