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대표 박장석)는 지난 3분기 매출3762억원, 영업이익 52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81.8% 증가한 수치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동일하나 영업이익은 6.9% 증가했다.
회사 측은 필름사업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SKC 필름사업 부문은 지난 3분기 매출 1530억원에 영업이익 338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8% · 90.4% 개선됐다.
SKC 관계자는 “고부가 필름 판매 호조와 태양전지용 EVA 시트 판매가 확대돼 전체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7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
8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9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지역 아동 대상 '드림캠프' 개최
-
10
삼성중공업 '잭팟'…1조 6476억원 규모 선박 6척 수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