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아이넷(대표 박동문)은 3분기 현재 누적 매출액이 7400억원을 넘어서 올해 매출 목표 1조원 달성을 기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코오롱아이넷은 이날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5%, 41.5% 증가한 2598억8000만원과 40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7469억2000만원과 163억원으로 늘어났다.
회사측은 전 사업군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고 신규 사업에서도 실질적인 성과가 나오면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영범 경영지원본부 상무는 “3분기 실적이 좋은 결과를 보여 연간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남은 4분기에는 외형 성장과 내부 관리 시스템 강화로 2011년 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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