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게임학회(회장 이원형 중앙대 교수) 추계학술대회가 동명대 게임공학과 주관으로 오는 29 · 30일 이틀간 동명대 정보통신관에서 열린다.
대회 첫날 △워게임(War Game)과 시뮬레이션(김탁곤 KAIST 교수) △교육용 게임 현황과 미래(임희석 고려대 교수) △부산-후쿠오카 게임산업 공동 발전 사례(이창우 부산게임미디어협회장) 등 게임업계의 최근 관심사인 워게임과 교육용 게임, 지역 게임산업 발전에 관한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다.
교육용 게임은 정부가 지난 2009학년도부터 온라인 게임을 학교 교육에 활용하기로 하면서 실제 교육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이 증명돼 게임업계의 새로운 관심사로 떠오른 분야다. 시뮬레이션 게임은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게임과 시뮬레이션의 소프트웨어 구조, 컴퓨터 게임과 워게임 시뮬레이션을 위한 기술 비교 등 학술적 의미가 자세히 소개된다.
둘째 날에는 게임설계, 게임모델, 게임개발 사례 및 사업화의 3개 세션에서 학회에 접수된 논문이 발표된다.
배재환 동명대 게임공학과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해 부산게임미디어협회가 후원하고, 대학원생과 학부 4학년생의 참신한 논문도 발표된다”며 “다음 달 열리는 `G스타 2010`과 함께 게임산업의 메카 부산을 알리는 행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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