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 www.sba.seoul.kr)는 지난 1998년 서울시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설립한 기관이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6대 신성장사업인 패션, 디자인, 애니메이션, 디지털콘텐츠, R&D, 그리고 전시 컨벤션 등 서울형 전략산업을 지원하고 육성한다. 패션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동대문 패션상권에 서울패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남산에 있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SBA는 중소기업의 창업 및 보육, 산학협력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로구 구로동의 서울시창업지원센터, 강서구 등촌동에 있는 서울신기술창업센터,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DMC산학협력연구센터와 DMC첨단산업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관은 특히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수출과 해외투자유치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하이서울`이라는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사업으로 대표되는 중소기업 홍보 마케팅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고, 해외 시장개척단이나 해외 유명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초산업육성에서부터 중소기업 해외통상 투자유치 지원사업에 이르기까지 서울시 경제발전을 위한 내실 있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SBA에 소속된 G밸리 창업지원센터는 현재 50개의 벤처기업들이 입주해 있으며 주요사업은 보육기업 기술경영컨설팅 지원, 품질 · 시스템 및 기업인증 지원 및 시제품 제작지원, 제품 홍보동영상 제작 지원, 기술 세미나, 파워업 아카데미 개최, 국내외 전시회 및 제품상담회 참가 지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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