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광화문 시민광장에서 열린 신개념 워킹바이크 `타고타` 발표회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HnB가 개발한 타고타는 페달을 돌리는 기존 자전거와 달리 페달을 밟아서 구동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탈 수 있으며, 균형감각 향상과 걸음걸이 교정효과도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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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광화문 시민광장에서 열린 신개념 워킹바이크 `타고타` 발표회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HnB가 개발한 타고타는 페달을 돌리는 기존 자전거와 달리 페달을 밟아서 구동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탈 수 있으며, 균형감각 향상과 걸음걸이 교정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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