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디지털콘텐츠 문화산업 육성 차원에서 e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
7일 인천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수)은 인천시가 주최하는 `제2회 2010 인천 e스포츠대회`를 오는 9일 오전 10시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피파온라인2, 슬러거, 카트라이더)과 단체전(서든어택, 스페셜포스)으로 나눠 총 다섯 종목이 진행된다. 온라인 예선전은 지난 3일 끝났다. 예선전을 통해 개인전 96명과 단체전 160명 등 총 256명이 본선에 올라, 9일 경합을 벌인다. 본선에 진출한 선수 전원에게는 문화상품권이 지급되며 수상자는 인천정보산업진흥원장상과 CJ헬로비전이 후원하는 상금이 주어진다.
이영수 인천정보산업진흥원장은 “피파온라인2의 경우 1만5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신청하는 등 참가자들의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인천지역 청소년과 청녀층을 대상으로 건전한 여가와 게임문화를 창출해 게임산업의 인식 개선과 세대간 문화격차를 해소, 문화산업 발전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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