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한국전자산업대전] 미리 보는 한국전자전<3> 그린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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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산업대전에서 관람객이 첨단 그린 IT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2010한국전자산업대전(KES)에서는 세계적인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첨단 그린IT가 잇따라 공개된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 회장 윤종용)가 개최하는 테마관인 `그린IT 파빌리온`은 그린IT 제품과 기술 · 기업사례 · 정책사업 등을 소개하고, 환경 · 에너지 규제 대응 컨설팅을 지원한다.

IT제품의 그린화를 위해 산업계를 대상으로 RoHS, REACH, EuP, WEEE 등 국제 환경에너지 규제 대응 컨설팅과 랙(Rack) 방식으로 PC를 집적화해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한 그린PC 시스템이 자세하게 설명된다. 또 기업의 온실가스 인벤터리 구축 솔루션, 그린IT 도입기업의 성공사례, 태양광 기술 제품, 친환경 가전 등을 전시한다.

특히 실생활에서 그린IT를 접목해 주택 에너지관리, 직류배전기반의 부하관리, 건물효율관리기술을 직접 사용자가 키오스크를 통해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부대행사로 `녹색성장을 위한 그린IT산업 전략세미나`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그린IT, 차세대 컴퓨팅 등 최근 기술 동향과 일반 주택에 적용된 그린IT 68개 기술을 발표한다. 2부에서는 환경에너지규제 최근동향과 녹색성장을 위한 기업의 전략을 중심으로 관련 전문가가 발표하는 등 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원천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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