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쇼핑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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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상담쇼핑]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아이폰4가 출시되면서 각종 관련 제품도 특수를 맞고 있다. 온라인쇼핑몰 G마켓(www.gmarket.co.kr) 상담쇼핑에서도 아이폰4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주변 기기 및 액세서리에 대한 문의가 지속 이어지고 있다. G마켓 쇼핑웹진 코너에 올라온 질문을 토대로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추천 상품과 구매 요령을 들어봤다.



Q. 얼마 전 아이폰4를 구입했습니다. 데스그립 등 통화 장애 문제가 많이 이야기 되고 있어 걱정이 되었는데, 케이스를 씌우면 간단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해서 케이스를 구매해 볼까 합니다. 그리고 출퇴근 시 영화나 음악 감상을 자주 하는 편이라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는 것 같아 보조 배터리도 구입해 볼까 합니다. 보조 배터리 이외에도 아이폰4를 잘 활용하기 위해 어떤 주변 기기들을 구입하면 좋을지 추천해주세요. (쇼핑웹진 ID: suj**님)



A. 아이폰4 출시 이후 관련 액세서리나 주변 용품을 찾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케이스의 경우, 아이폰3나 아이팟에 비해 상품 종류도 한층 다양해졌으며, 개성을 살려주는 독특한 디자인의 케이스 제품들이 특히 인기가 좋습니다. 액세서리를 구입할 때는 휴대폰 사용패턴을 꼼꼼히 따져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폰4의 경우 멀티태스킹 기능으로 배터리 소모가 빨라 이를 보완해주는 제품이 있으면 유용합니다. 통화량이 많고 외출이 잦은 고객들은 휴대용 보조배터리를 구매하면 좋으며, 영화나 음악을 감상하는 경우가 많다면 거치와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거치대 상품을 선택하면 좋습니다. (G마켓 핸드폰팀 김인치 팀장)





■ 매니저 추천 아이폰4 액세서리





◇아이폰4 케이스

`벨킨 쉴드 이클립스 아이폰4 케이스`(3만5000원)는 다양한 소재의 혼합으로 스타일과 기능을 한층 강화한 제품이다. 듀얼 디자인으로 상단의 하드 셸은 아이폰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며 손쉽게 주머니에 넣을 수 있도록 고안되었고, 몰딩 처리된 그립 부분은 안전하게 잡을 수 있도록 부드러운 촉감을 사용했다. 하단 부분은 내구성이 뛰어나고 스크래치를 방지하는 소재를 사용해 충격이나 떨어뜨림으로 인해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해 아이폰 제품을 보호해준다. 색상은 블루, 레드, 퍼플 등 총 6가지 제품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아이폰4 보조배터리

`iWALK MC608보조배터리`(2만1870원)는 기본 110시간 재생 가능하며, 음악재생은 10시간, 통화시간은 3.5시간 가능하다. 또 비디오 재생시간은 3시간, 인터넷 사용 시간은 2.5시간 가능하다. 한 손에 들어오는 작고 심플한 디자인이며, 무게도 35g가량 정도로 휴대성도 뛰어나다. 고리가 달려있어 휴대폰에 달고 다닐 수 있어 따로 챙기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가 있다. 품질과 안전성을 애플로부터 인증받은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좋다.



◇아이폰4 거치대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제품을 충전하면서 음악이나 영화 감상을 원한다면 `알파인스탠드 거치대`(1만7500원)를 구입하면 좋다. 기존의 케이블을 알파인스탠드에 고정시키면 충전거치대 역할을 한다. 특히 이 제품은 가로, 세로 거치가 모두 가능해 동영상 감상이 한층 편리하고, 케이스를 장착한 후에도 충전과 거치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디자인도 깜찍해 인테리어 소품 역할도 톡톡히 한다. 색상은 블랙, 실버, 골드 3가지 제품이 있다. 미끄럼 방지를 위해 제품 바닥면에는 고무가 부착되어 있다.





[주말에 어디놀러갈까] 10월은 단풍 여행의 계절

가을의 보석 단풍. 단풍은 요즘처럼 일교차가 클수록 그 색이 더욱 곱다고 한다. 올해 단풍 시기는 예년보다 열흘 정도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벌써 설악산 고지대에는 단풍을 찾아볼 수 있다. 시리도록 푸른 하늘 아래서 가족과 함께 단풍을 바라보고 있자면 힘들게 산에 오르면서 흘린 땀이 결코 헛되지 않다. 거기다 가족과 함께 가을을 맞아 제대로 살이 오른 지역 특산물을 한 입 베어 문다면 지상 낙원이 따로 없다.

옥션의 숙박 전문서비스 옥션숙박(http://accommodations.auction.co.kr)에서는 10월 초 설악산, 내장산 등 유명산 부근의 객실 예약률이 전월 동기 대비 35% 이상 높아진 상황이다. 또 당일치기, 무박으로 떠나는 기차 여행의 경우 전달 대비 평균 30% 이상의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옥션숙박 담당 양승재 팀장은 “전국 유명산의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면서 연인,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역에 따라 단풍 드는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가고자 하는 산의 단풍 절정기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추천1> 단풍잎이 곱기로 유명한 내장산(전라북도 정읍시 내장군)

내장산은 단풍잎이 얇고 작아서 단풍이 잘 들며 빛깔이 곱고 아름다워 산행보다는 단풍여행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가을 산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10월 28일 첫 단풍을 시작으로 11월 첫째 주가 단풍의 절정기가 될 전망이다. 공원입구부터 내장사에 이르는 3km 구간과 내장산 국립공원입구부터 백양사까지 이어지는 단풍 탐방로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내장사와 백양사로 이어지는 탐방로는 어린이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평지로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좋다. 또 내장사의 조선 동종, 서래봉 중봉 330m 부근의 벽련암(지방문화제 73호)이 있어 자녀들의 교육 여행으로도 제격이다. 교통편은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3시간 30분가량 소요된다. 교통 요금은 1만5200원. 옥션숙박에서는 내장산 단풍열차 여행(4만9000원/대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천연 기념물인 비자나무와 굴거리 나무, 승려들이 목욕을 재계하고 1000일 기도를 드린 금선폭포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추천2> 오대산 진고개 단풍여행(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은 웅장하면서도 넉넉한 산자락의 아름다움과 새색시의 붉은 홍조와 닮은 수줍은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산으로 10월이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올해 단풍 절정기는 28일로 오대산의 아름다움과 함께 눈부신 햇살과 한데 어우러진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진고개는 옛날 대관령 고개를 넘어가던 선비들의 쉼터로 단풍 절정 시기에는 단풍길을 따라 걷기만 해도 온 산이 붉게 물든 모습을 즐길 수 있다. 또 진고개 정상에 위치한 휴게소(해발 950m)에서는 놓인 산등성이와 오대산의 주요 다섯 봉우리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또 주변에 있는 월정사에서는 수명 500년 이상의 아름드리 전나무 숲길을 따라서 한적한 산림욕을 즐길 수도 있으며 월정사의 팔각구층석탑 등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둘러 볼 수도 있다. 옥션숙박에서는 오대산 단풍여행(3만3000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단풍여행은 물론이고 월정사, 전나무숲, 대관령 양떼 목장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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