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 · 강신철)은 지난 9월 한 달간 진행된 2010 하반기 공채 지원 접수 결과, 100여명 모집에 총 10,745명이 지원해 약 1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공채에서는 지원자 수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는데, 이는 게임 산업의 성장과 글로벌화에 힘입어 게임 업계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했다.
임형준 넥슨 인재개발팀장은 “특히 게임 업체의 장기적 성장동력은 우수한 인력의 발굴”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신입 채용 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트위터(twitter.com/join_nexon)를 통해 채용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지원자들의 문의에 대한 실시간 답변 서비스도 제공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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