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패드`가 미국 디바이스 시장 사상 소비자 마음을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잡은 제품이라는 평가가 나왔다고 CNBC가 6일 보도했다.
번스타인리서치에 따르면 미국 디바이스 사상 `아이패드`는 단시간에 가장 많이 팔린 제품에 올랐다. `아이패드`는 지난 4월에 출시된 이후 80일 만에 300만대가 팔렸다. 최근까지 누적된 판매대수를 계산하면 분기별로 450만대 이상 팔렸다고 번스타인리서치는 밝혔다.
이 판매율은 과거 `아이폰`이 판매 첫 분기에 100만대 팔린 것과 비교해도 4배 이상 많다. 또 과거 혁신적이라 칭송받았던 DVD와 비디오, CD플레이어 등이 합쳐진 플레이어는 판매 첫해 35만대 팔렸다. `아이패드`는 1분기 만에 DVD플레이어가 5년간 판매한 양을 팔아치운 셈이다.
코린 맥그라나한 번스타인리서치 소매품 애널리스트는 "아이패드는 기존 상식을 뛰어 넘을 정도로 엄청난 수준으로 판매되고 있다“며 ”TV, 스마트폰, 노트북 등에 이어 4번째 전자제품 카테고리가 될 정도의 예측 불가능한 성공을 거뒀다”고 말했다.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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