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도코모가 전자책(e북) 유통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29일 아사히신문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NTT도코모는 다음달 하순부터 연말까지 두 달간 전자책 유통서비스 시범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 초부터 다이니폰출판과 함께 상용 서비스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시범 서비스 기간 중에는 NTT도코모의 스마트폰을 통해 약 50종의 한정된 범위에서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다. 책과 만화, 잡지, 화보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별도 과금 없이 데이터 전송료만으로 제공한다.
NTT도코모는 시범 사업에서 얻은 고객의 평가를 상용 서비스에 반영, 내년 초부터는 10만권 이상의 전자책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2
3일간 도로변에 버려진 식빵만 39kg… 누가 왜 버렸나, 경찰까지 수사 나서
-
3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4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5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6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7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8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9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10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