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수재의연금, 어려움을 함께 합시다

전자신문은 한국신문협회와 함께 태풍 `곤파스`에 이어 추석 연휴에 수도권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속히 희망을 찾도록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모금 기간:9월 28일(화)~10월 31일(일)

●보낼 곳:국민은행 054990-72-003752, 농협 106906-64-003747, 외환은행 061-04-00051-686, 우리은행 001-098482-18-953 〈예금주:재해구호협회〉

●ARS 모금:(060)701-1004(통화당 2000원)

●인터넷 기부:www.relief.or.kr

●모바일 기부:**1320+NATE(통화료 무료)

●문의:1544-9595(성금모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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