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명동 T월드 멀티미디어 매장에서 열린 11번가 도시바 스마트북 `AC100` 론칭 행사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미니노트북컴퓨터와 스마트폰을 결합한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 스마트폰 어플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59만원대로 책정됐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27일 명동 T월드 멀티미디어 매장에서 열린 11번가 도시바 스마트북 `AC100` 론칭 행사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미니노트북컴퓨터와 스마트폰을 결합한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 스마트폰 어플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59만원대로 책정됐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