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도 잊은 LCD 장비업체 DMS

Photo Image

최장 9일에 이르는 긴 추석 연휴가 시작됐지만 반도체 ·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업체인 경기도 화성의 DMS 직원들은 납기를 맞추기 위해 휴일도 잊은 채 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 신규 투자가 본격화되며 주문이 밀려 있어 추석 연휴도 이미 반납한 상태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