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차이나모바일이 조만간 4세대(G) 이동통신 `롱텀에벌루션(LTE)`를 지원하는 데이터카드를 출시한다.
16일 상하이데일리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차이나모바일은 노트북PC에 꽂아 쓸 수 있는 4G LTE용 데이터카드를 곧 시판할 계획이다.
현재 3세대(G) 이동통신 서비스보다 무려 10~20배가량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를 제공한다. 이에 앞서 영국 보다폰은 최근 차이나모바일의 지분 전량을 매각했지만, 양사가 LTE 기반의 모바일 단말기를 공동 개발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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