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차이나모바일이 조만간 4세대(G) 이동통신 `롱텀에벌루션(LTE)`를 지원하는 데이터카드를 출시한다.
16일 상하이데일리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차이나모바일은 노트북PC에 꽂아 쓸 수 있는 4G LTE용 데이터카드를 곧 시판할 계획이다.
현재 3세대(G) 이동통신 서비스보다 무려 10~20배가량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를 제공한다. 이에 앞서 영국 보다폰은 최근 차이나모바일의 지분 전량을 매각했지만, 양사가 LTE 기반의 모바일 단말기를 공동 개발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