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로닉스(대표 이재능)는 산업용 자동화 기기에 액체, 액상 입자 레벨을 측정하는 기술인 `정전용량 레벨감지장치`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기존 레벨감지장치는 충전물의 유전율이 온도에 따라 급격히 변화해 오작동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지만, 이 기술을 활용하면 온도 등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정확한 레벨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하나의 레벨 감지장치 내에 레퍼런스 전극 및 레벨감지전극을 포함하도록 구성돼 있어 장치 구성이 간소화되는 장점도 있다.
켐트로닉스 관계자는 “특허 기술은 액체 등 입자의 변위레벨을 감지하는 정수기 · 보일러 · 비데, · 자동차 · 항공기 · 전차 등 다양한 기기에 적용 가능하다”면서 “청호나이스 정수기, 웅진코웨이 정수기, K1 전차 등에 레벨의 감지장치를 적용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메모리 반도체 3사, 'HBM4 수율' 경쟁 점화…하반기 수익 판가름
-
2
삼현, 로봇 액추에이터 양산 속도 낸다…이르면 내년 1분기 양산
-
3
삼성 AI 반도체 프로젝트 이끌던 '우동혁' 수석부사장 퇴사
-
4
해성디에스, 中 CXMT 뚫었다…DDR5 기판 공급 확대
-
5
씨엠티엑스, 600mm 단결정 실리콘 잉곳·부품 양산 개시
-
6
엔비디아, '베라 루빈' AI 시스템 공급 개시…출시 지연 루머 일축
-
7
[기고] 대체불가 디스플레이 강국을 향한 담대한 도전
-
8
삼성D, '소자 재료 전문가' 이정용 KAIST 교수 영입
-
9
서울반도체, 인도에 생산 공장 검토
-
10
[뉴스줌인] 삼성, 로봇사업 드라이브…제조현장 검증 후 B2B·B2C 진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