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출신 최고 과학자와 엔지니어를 찾습니다.`
인천시와 송도테크노파크(원장 신진)가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과 산업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인천 출신 과학기술자와 엔지니어를 발굴, 포상하는 `인천광역시 과학기술상` 후보자 추천이 오는 10일 오후 6시 마감된다.
올해가 열세 번째인 이 상은 `과학상 부문`과 `기술상 부문`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부문별 대상 1명과 금상 1명을 선정, 총 4명을 시상한다. 응모 기준은 인천에서 출생했거나 3년 이상 거주한 과학기술인이나 벤처기업인 또는 인천지역 대학 · 연구소 · 기업 등에 근무하며 실제 연구와 개발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과학상 부문은 최근 3년 내 후보자가 국내외에 발표한 단일 논문(1편)이 있어야 한다. 공동연구실적(논문)일 때는 주된 저자여야 하며, 참조 논문은 평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술상 부문은 최근 3년 내 후보자가 직접 이룩한 단일 기술(품목) 실적이 있어야 한다.
후보자는 대학은 총장 또는 단과 대학장, 학회는 학회장, 공공연구기관은 기관장, 기업체는 대표자 또는 단위 연구소 장의 추천이 필요하다. 기관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 5인 이상의 추천이 있어야 한다. 추천 인원 제한은 없다.
제출 서류는 추천서 11부(원본 1부 포함)와 연구개발 업적 증빙자료 11부, 사진이 부착된 이력서(연락처 기재) 1부다. 양식은 인천광역시(www.incheon.go.kr)와 송도테크노파크(www.step.or.kr) 홈페이지에서 내려받는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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