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광고 시장에서 애플이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 밀레니얼 미디어는 지난 7월 한달간 조사한 결과 애플이 스마트폰 광고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애플은 스마트폰, 태블릿 PC등 모바일 기기용 광고 시장 점유율 55%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구글 안드로이드는 19%로 2위, 블랙베리 제조사인 림(RIM)은 16%로 3위에 올랐다. 윈도모바일은 4%의 점유율에 그쳤다. 아이패드의 성장세가 돋보였다. 애플 아이패드는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 한달 새 327%의 성장율을 기록했다.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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