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통신사들의 지하철역 와이파이 구축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환승역을 대상으로 한 1차 구축을 완료한 KT가 개별 역에 대한 2차 망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KT 직원들이 광화문역 승강장 주변에 와이파이 송출장비를 설치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이동통신사들의 지하철역 와이파이 구축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환승역을 대상으로 한 1차 구축을 완료한 KT가 개별 역에 대한 2차 망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KT 직원들이 광화문역 승강장 주변에 와이파이 송출장비를 설치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