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PDP 모듈 업체인 일본 파나소닉이 자국 내 생산라인을 이전해 중국에서 생산 능력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22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업계에 따르면 파나소닉은 아마가사키의 PDP 모듈 생산 라인을 대거 중국 상하이 공장으로 옮겨 중국 내 생산 능력을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42인치 TV 기준 월 2500장의 PDP 모듈이 생산되고 있는 상하이 공장 양산 능력을 오는 2013년까지 월 12만장 규모로 대폭 늘린다는 구상이다. 엔고 현상에 따른 원가 절감은 물론, 중국 평판 TV 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2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3
'47도 폭염' 美 데스밸리… 고립된 프랑스 관광객 사망
-
4
과자·음료만 남기고 떠났다…후지산에 7살 아들 버려둔 아버지
-
5
거북이 몸부림치는 데 아이 안고 올라탄 中여성…또다른 아이 불러 한번 더?
-
6
“뺑소니에 과거 결혼 이력까지 들통나”…미인대회 우승자 왕관 박탈
-
7
“25살까지 미혼이면 계피 세례”…30살엔 후춧가루 뿌리는 나라
-
8
5년째 물 밖으로 못나와…연못에 몸 담근채 간식 먹는 인도 소년
-
9
“아이만 낳아라”… 17세까지 '7600만원' 준다는 이 나라
-
10
초보자도 전문가 수준으로 만드는 '굴착기 조종 장치'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