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은 탁월한 에너지 효율과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관리에 최적화된 `파워7` 시스템을 발표했다.
파워7 시스템은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IBM 파워 710, 720, 730, 740 익스프레스 서버와 데이터센터급 256코어 HPC 시스템 IBM 파워 795, 기업이 방대한 데이터에서 실시간 정보를 추출하는데 유용한 파워7 기반 워크로드 최적화 스마트 애널리틱스 시스템(Smart Analytics System) 등이다.
서버, 소프트웨어 및 업계 최고 성능의 파워VM(PowerVM) 가상화 기능을 탑재한 이번 새로운 시스템들을 통해 고객은 상호 연결된 세상에서 폭증하는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가중되는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과 점유 공간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 시스템들은 IBM이 1년에 걸쳐 발표하고 있는 워크로드 최적화 시스템의 일부며 스마트 그리드, 금융, 의료 부문의 실시간 분석, 이동 통신, 똑똑한 교통 체계 등과 같은 새롭게 부각되는 비즈니스 모델의 요구에 부응하는데 최적화된 시스템이다.
조경훈 STG 전무는 “IBM은 고객의 폭증하는 워크로드에 대응하는데 필요한 시스템, 프로세서, 시스템 소프트웨어, 운영체계, 미들웨어 등에 지속적인 투자로 업계를 주도하고 있다”며 “이번 발표로 IBM 파워 시스템은 초대형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중소 중견기업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차원의 성능과 신뢰성, 에너지 효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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