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다음달 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갈 `전신검색장비(알몸투시기)`가 지난 12일 인천공항에 설치됐다. 국토해양부는 전신검색장비 총 6대를 수입, 인천공항과 김포 · 김해 · 제주공항에 설치했으며, 10월부터는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11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다음달 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갈 `전신검색장비(알몸투시기)`가 지난 12일 인천공항에 설치됐다. 국토해양부는 전신검색장비 총 6대를 수입, 인천공항과 김포 · 김해 · 제주공항에 설치했으며, 10월부터는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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