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이번주 연일 하락세를 보였다.
1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3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14달러(1.53%) 내린 73.14달러를 기록했다. 금주 들어서만 배럴당 5.31달러 떨어졌다.
다른 국제유가도 미국의 소비판매 부진 등 경기회복 둔화 우려로 동반 하락했다.
13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 선물은 배럴당 0.35달러(0.46%) 내린 75.39달러에,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9월 인도분 선물은 0.41달러(0.54%) 하락한 75.11달러에 장을 마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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