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없이 태양 에너지만으로 1만3000㎞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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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P 두 대가 키예트 경찰 옆을 지나고 있다.<키예프(우크라이나)=로이터연합뉴스>

`운전자 없이 태양 에너지만으로 1만3000㎞!` 4일(현지시각) 파르마대학 비스랩(VisLAB)의 무인 전기차 `일릭트릭 피지오 포터스(EPP)` 2대가 우크라이나 크에프 부근 도로를 달렸다. EPP는 인공지능과 태양 발전 체계를 갖추고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중국 상하이까지 운전자 없이 주행할 예정이다. 앞쪽에서 사람이 운전하는 차를 인공지능으로 인식해 따라가는 체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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