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도소 및 구치소가 유관으로 수감자 신원을 확인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문인식기로 수감자 신원확인을 강화하고 나섰다.
니트젠앤컴퍼니(대표 허상희)는 전국 60여개 교도소와 구치소에 자사의 지문인식기를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앞으로 수감자는 교도소나 구치소에 입소할 때 지문인식기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 동안에는 입소서류와 유관으로 본인 확인을 했기 때문에 정확도가 떨어져 간혹 수감자가 바뀌는 등의 사고가 일어나곤 했다.
니트젠앤컴퍼니 관계자는 “얼마 전에는 남자 수감자가 여자 교도소에서 사흘간이나 아무 문제없이 수감된 적이 있을 정도로 수감자 신원확인의 정확도가 떨어졌었다”면서 “이번에 지문인식기를 도입함으로써 투명하고 정확한 교도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원기자 wo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기업 '코드서명 인증서'까지 털렸다…국가배후 해킹조직 공격
-
2
해외 빅테크, AI모델 연쇄 출격…“한국형 AI 발굴 시급”
-
3
계엄·탄핵 유탄···印尼, 데이터센터 사업 백지화
-
4
머스크 “그록3, 챗GPT 제쳤다”…오픈AI 독주 제동
-
5
딥시크, 국내 앱마켓서 다운로드 잠정 중단…“기존 이용자는 주의해야”
-
6
MS, 단일 프로세서에 100만 큐비트 집적하는 양자 칩 '마요라나 1' 공개
-
7
최상목 권한대행 “연내 GPU 1만장…내년 상반기까지 1.8만장 확보 추진”
-
8
'정부, AI 서비스 개발에 힘 준다'…NPU 지원 대상 2배 확대
-
9
세계 최대 3GW급 AI 데이터센터, 한국에 짓는다…전남 '솔라시도' 유력
-
10
Xphere 2.0, 듀얼 체인 아키텍처로 차세대 블록체인 혁신 선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