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고테크놀로지스코리아(대표 전성민)는 기지국(BTS)에서 전파를 송수신할 때 필요한 저잡음증폭기(LNA)인 ‘MGA-634P8’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동종 제품 최저수준인 1900MHz 주파수에서 0.44dB~0.69dB의 저 잡음 지수를 나타낸다. 저잡음 지수가 낮을수록 송수신 감도를 높일 수 있다. 또 수신기가 유효신호와 필요 없는 신호를 구분해 내는 데 중요 변수인 선형성도 강화했다. 대기 전력은 약 240 mW에 불과하다. 이 제품은 면적이 2x2 mm2이고 두께가 0.75 mm로 얇은 QFN 패키지로 제공된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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