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처음으로 그린IT 행사가 열린다.
인천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수)은 한국그린비즈니스IT협회와 공동으로 1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한일 그린IT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그린 비즈니스 IT사례를 공유하고 중소IT기업에게 그린IT산업의 현황과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행사에는 한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팽정국 그린비즈니스IT협회장 등 90여명이 참석하고, 일본 측에서는 시모무라 세츠히로 일본그린IT추진협의회장(미츠비시전기 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다.
일본 측 그린비즈니스IT 사례로 일본 NTT데이터와 요코가와전기가 소개된다.
이영수 인천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회의에서는 그린비즈니스IT에 대한 기술과 정보교류, 전문가 워킹그룹 운영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 될 것”이라면서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매년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 6개국이 참가하는 그린IT포럼을 내년에 송도에서 개최하는 것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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