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수년간 전 세계 스마트 그리드 관련 투자가 급증할 전망이다.
11일 시장조사업체인 ABI리서치에 따르면 오는 2015년까지 세계적으로 스마트 그리드 관련 투자는 총 460억달러(약 55조8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 가운데 송전·배전 관련 인프라 투자가 410억달러, 스마트 미터 관련 투자가 48억달러를 각각 차지할 것으로 관측됐다.
래리 피셔 이사는 “산업화가 일찍 시작된 국가들의 경우 대다수 전력 설비가 60년이상 된 노후 설비”라며 “현재 이 같은 전력 설비로는 갈수록 점증하는 수요를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대충 휘둘러도 공이 자동으로 홀에 들어가는 '골프채' 등장
-
2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유조선에 발포”…모즈타바 “적에 쓰라린 패배 안길 준비”
-
3
속보이란군 “美군함에 드론으로 보복 타격”〈이란 반관영매체〉
-
4
“조상 묘인 줄 알았는데”…10m 옆 남의 무덤 2년 돌본 中 여성
-
5
“트럼프 '금리 인하' 안 따른다”…케빈 워시 연준 의장 후보 '금리 독립' 선언
-
6
귀에 거는 이어폰?… 삼성, 클립형 이어폰 출시하나
-
7
“더 얇고 더 강하게”… 갤럭시Z 트라이폴드2, 신형 힌지 탑재하나
-
8
트럼프 “22일까지 종전 합의 못하면 휴전 연장없이 다시 폭격”…이란에 최후통첩
-
9
美·이란 협상 결렬에 뉴욕증시 급락…전쟁 공포 덮쳤다
-
10
“트럼프 지지율 33%로 '추락'했는데 바닥 안보여”…경제 정책은 더 무너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