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뉴질랜드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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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키 뉴질랜드 총리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6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뉴질랜드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포럼과 공동으로 ‘제2회 한-뉴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행사에서 존 키 뉴질랜드 총리는 “한국은 뉴질랜드의 7대 교역국으로 최근에는 문화·인적 교류도 활발해지고 있다”며 “이번 방한 중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 한-뉴질랜드 FTA(자유무역협정)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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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석한 주요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이경태 국제무역연구원 원장, 그램 해리슨 뉴질랜드 인터내셔널비즈니스포럼(NZIBF) 회장, 사공일 무역협회 회장, 존 키 뉴질랜드 총리, 이여성 현대로템 부회장, 리처드 만 주한뉴질랜드 대사, 노광일 주뉴질랜드 대사, 헨리 반 더 헤이든 폰테라 그룹 회장, 멜리사 리 뉴질랜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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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사공일 회장이 존 키 뉴질랜드 총리를 영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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