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대표 서준희)은 1일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대응책의 일환으로 서울 신대림초등학교에 1호 ‘꿈나무 신고센터’를 열었다. 꿈나무 신고센터는 범죄 발생 또는 발생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학생이나 주민의 신고를 직접 받아 가까운 에스원 출동기지나 경찰에 연락하는 역할을 한다.
이경원기자 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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