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몬트리올 르 윈저에서 열린 ‘국제 전기전자 기술자협회(IEEE) 기업혁신상’ 수상식에서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가운데)이 모쉬 캄 차기 IEEE회장(왼쪽), 페드로 레이 현 IEEE 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와이맥스 기술개발과 상용화 업적을 인정받아 지난 17일 IEEE가 수여하는 ‘2010년 기업 혁신상(2010 IEEE Corporate Innovation Recognition)’을 국내 기업 처음으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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