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장관배 제6회 전국직장야구선수권대회 수도권 업종별 리그에서 선두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각 리그 경기는 시즌 중반에 접어들면서 투타 양면에서 치열한 경합이 펼쳐지고 있다.
IT리그에서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서울통신기술, 휴맥스와 LG엔시스 등이 각각 더블A와 싱글A 부문에서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 KOTRA리그에서는 글로비스와 BMW가 선두권을 형성했다. 게임인리그에서는 엔씨소프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주말 경기에서도 넥슨을 13-0으로 완파하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게임포털리그에서는 NHN이 네오위즈를 15-3으로 크게 이겼다.
IT리그에서는 중앙전파관리소가 방송통신위원회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고 14-12로 승리했다.
SW인리그에서는 SK C&C가 SAP코리아에 12-2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지오매니아와 슈어소프트테크는 치열한 공방 끝에 13-13으로 경기를 마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KOTRA리그에서는 글로비스가 TS라인시스템을 9-5로 누르고 연승가도를 달렸다. LG/GS리그에서는 GS홈쇼핑이 GS ITM에 12-11 한 점 차 짜릿한 승리를 올렸다.
한편 실업야구리그는 남부권 우천으로 경기가 순연된 가운데 지난 23일 리그 정식 출범을 위한 야구단체간 업무 협의 및 세미나가 열려 다양한 발전방안이 제시됐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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