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D)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3’의 미국 개봉 첫 주말(18~20일) 수익이 1억900만달러에 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1일(현지시각) 전했다.
1억900만달러는 픽사애니메이션스튜디오 15년 역사 이래 가장 큰 첫 주말 수익이자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3위 규모다.
미국 밖 개봉 첫 주말 수익도 4480만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밖 해외 개봉비율이 75%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총 수익이 1억5000만달러를 넘겨 올 여름 영화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예측을 낳았다.
지난달 21일 개봉한 ‘슈렉 포에버 애프터’의 첫 주말 수익은 7080만달러로 4위였고, 3월 5일 개봉했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는 1억1161만달러로 2위였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2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3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25년 지나도 잊지 않아”… 美, 9·11 배후 알카에다에 최대 134억 현상금
-
9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
10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