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펜 활용 ‘양방향 전자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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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문업체인 타임교육은 21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소형카메라와 블루투스가 내장된 스마트펜을 활용한 양방향 수업시스템 ‘심포니’를 선보였다. 학생들이 전용 용지에 필기한 내용을 블루투스를 통해 교사의 PC로 전송, 실시간 1대1 맞춤지도가 가능한 멀티미디어 학습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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