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상반기 인기상품’은 소비자의 마음과 시장의 트렌드를 제대로 읽은 제품이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월드컵과 스마트폰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 관련상품이 눈에 띄었다.
올해 상반기 인기상품도 지난해와 같이 판매량과 시장점유율 등 객관적 자료를 기준으로 전문가 자문, 해당 분야 전문기자 평가, 소비자 반응 등을 근거로 선정했다.
전자신문은 객관적인 자료 수집을 위해 본지 전문기자 추천 외에도 온오프라인으로 접수해 후보작을 뽑았다. 후보 작품은 △통신·방송 △인터넷·콘텐츠 △가전 △PC·소프트웨어 △부품·소재·산업전자 △유통·산업단지 △금융 등 산업별로 나눠 접수를 받았다.
인기상품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살리기 위해 각사의 제품별 판매 실적은 물론이고 전문 양판점·할인점 등 오프라인 유통점과 인터넷쇼핑몰, 홈쇼핑 등 오픈마켓의 매출자료 및 시장조사기관의 점유율, 전자신문 전문기자의 의견을 종합해 반영했다.
선정 작품은 △고객만족 △마케팅우수 △품질우수 △추천상품으로 나눠 최종 선발과정을 거쳤다. 개인용 IT 및 전자제품은 ‘신기술’ ‘디자인’ 및 ‘실용성’에 중점을 뒀으며 기업용 인프라 제품은 ‘기술’과 ‘고객가치’에, 중소·벤처기업의 제품은 산업 육성 차원에서 별도의 가산점을 부여했다.
이로써 총 91개 제품을 △고객만족 부문(28) △마케팅우수 부문(14) △품질우수 부문(25) △추천상품 부문(24)에 각각 선정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2
제네시스 'GV90'에 외신 “럭셔리 판도 흔들 변수” 극찬
-
3
[ET톡]삼성 DX, 성과급보다 먼저 답해야 할 것
-
4
기아, 日 NEC에 첫 PBV 공급…'차량+SW' 모빌리티 솔루션 수출
-
5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6
소부장 업계, “AI 위한 CPO 기술 혁신 필요…협력 생태계 구축 시급”
-
7
이스트소프트, 마크다운 파일 에디터 출시…PC·모바일 지원
-
8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9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10
[2026 우수 정보보호 기술] 안랩클라우드메이트 '시큐어브리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