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박용현)는 이달의 엔지니어상 6월 수상자에 유근훈 LG화학 부장과 오창송 에이텍 책임연구원을 선정했다.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유 부장은 고기능성 고분자 소재 개발에 전념해온 전문엔지니어로 새로운 촉매 시스템을 이용한 폴리부타디엔라텍스(PBL) 고속반응 기술을 개발, 이를 적용한 고기능성 ABS 수지 제조기술을 통해 세계 시장점유율 1위 달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소기업부문 수상자인 오 책임연구원은 기존의 LCD 일체형PC 기술에 본인이 고안한 ‘듀얼 컴퓨터 망(network) 스위칭 기술’을 적용, 정부의 망 이중화 사업에 적합한 기능을 보유한 듀얼 컴퓨터 망전환를 개발해 조달우수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 보안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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