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정보통신(대표 김진유)은 인적자원관리(HR) 전문 솔루션인 ‘H5’를 출품했다.
HR 대시보드를 제공하며 조직성과지표(KPI)를 관리하는 등 조직 진단 기능을 넣었고 전자결재 요청·승인, 이력관리 등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그룹사 통합시스템, 업무 통합서비스, 다중권한관리 등 HR 통합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용자 관점에서 보다 빠르고 쉽게 쓸 수 있는 사용자경험(UX)를 제공하며 KMS, 메신저, 영업정보 등 시스템과 연동된다.
외부 채용 시스템과 소셜 네트워크 커뮤니티 기능으로 주요 인재의 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화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이를 기업 홍보에도 쓸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 채널도 다양화했다. 직무 분석과 적정인원 산정 등 과학적이고 정량적인 시스템으로 설계해 직원의 업무 만족도도 관리할 수 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도 있다. 다국어를 지원하고 국내외 인력 자료를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다.
◇인터뷰-김진유 사장
“전문 HR솔루션 개발 필요성에 주목했습니다.”
김진유 화이트정보통신 사장은 지식정보화 시대를 맞아 기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인적자원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HR 전문가를 초빙해 다양한 세미나를 펼쳐 제품을 알리고 있다”며 “최근 중소기업청의 기술혁신 사업자로 선정돼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제품을 쓰는 경우 정부 보조금을 받을 수 있어 이용자 수요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 시장도 두드린다. 그는 “수출을 위해 시장조사는 물론이고 영업을 진행 중으로 2012년에는 기업 공개(IPO)에 나서 자본을 모을 계획”이라면서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SW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H5로만 9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로 연매출은 100억원을 예상했다.
그는 “이달 HR 5.0버전을 내놓을 계획”이라며 “이 제품은 플렉스 기반의 직관적인 유저인터페이스(UI)를 도입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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