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Q는 쿼티 키패드로 독특하고 차별화한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전체적인 완성도 측면에서 최근 출시된 경쟁폰들과 비교할 때 장점이 그리 많지않아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슬라이드 방식의 쿼티 키패드와 함께 전자사전키, 4방향 내비케이션키, 트랙볼마우스, 2개 전면 터치패드, 2개 전면 버튼 등 전반적으로 우측에 주로 배치된 버튼들은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용자 패턴을 충분히 고민한 노력이 엿보인다. 최근 스마트폰들이 해외 앱스토어에 의존도가 높은 반면 옵티머스Q에 적용한 다양한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국내 이용자들에게는 가장 큰 장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하드웨어적인 스펙은 최근 등장한 폰 중에서도 항목별로 빠짐없이 가장 앞선 수준이다. 특히, 넉넉한 내장메모리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충분하다. 또한 3웨이 에어 싱크라던가 돌비 모바일, 증강현실 앱 기본 내장 등도 차별화 포인트로 꼽힌다.
반면, 안드로이드 OS 1.6버전 채용은 가장 큰 이용자들 불만 사항으로 꼽힐 전망이다. 2.1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약속하고 있지만 이미 출시된 외산 폰들이 최신 버전인 2.2 버전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전망이어서 한발 늦은 대응이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쿼티 키패드로 인해 전체적인 두툼한 느낌을 주는 것도 전체적인 평가 점수를 깎아먹었다.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공세...2029년 아틀라스 15만대 생산한다
-
2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3
마이크론, 韓 소부장과 협력 강화…“공급량 늘려달라”
-
4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개인정보 유출' 쿠팡, 작년 4분기 영업이익 97% 급감…당기순손실로 적자 전환
-
7
李대통령 “세제·금융·규제 총동원…다주택자 버티기에 더 큰 부담 준다”
-
8
현대차그룹, 새만금 5개 사업에 9조원 투자…전북 역대 단일기업 최대 규모
-
9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10
정부, 구글에 고정밀지도 반출 허가 '가닥'…산업계·학계, 우려 현실화 조짐에 “개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