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퍼게임스의 ‘밴드마스터’와 비주얼샤워의 ‘점프파라다이스’가 ‘이달의 우수게임’ 3월상을, 에쎈모바일테크놀러지의 ‘플루티아’와 매직빈의 ‘쉐이크쉐이크’가 4월상을 각각 수상했다. 온라인게임에서 모바일게임, 보드게임 등 수상작의 장르가 다양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8일 전자신문·더게임스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달의 우수게임’ 시상식에서 최영호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열어 업체 대표 및 관계자들에게 상패를 주고 격려했다.
‘밴드마스터’는 악기 연주라는 독특한 소재의 게임으로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협력해 합주하는 재미가 일품이다. 특히 연주할 음악들이 가요에서 팝송·클래식 등 다양하다.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만한 게임이다. ‘점프파라다이스’는 단순함의 미학을 보여주는 모바일게임이다. 버튼 하나의 조작만으로 팽팽한 긴장감과 스릴을 맛볼 수 있다.
‘플루티아’는 온라인게임에 견줘도 손색없는 대작 모바일게임이다.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각각 다른 영웅을 만들어나간다. 쉐이크쉐이크는 국민게임 테트리스를 실제 블록으로 만든 보드게임이다. 청소년의 두뇌 발달이나 균형감각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만들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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