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면/통신방송면/사진캡션

 KT와 SK텔레콤은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세계축구연맹(FIFA), 전 세계 이동통신연합체인 GSMA과 함께 1골 캠페인을 벌인다. 이 행사는 보편적 교육을 받지 못하는 전 세계 7200만 어린이들을 위해 각국 정부 및 단체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기 위한 행사로 통신사업자들은 가입자들에게 온라인 서명을 받아 FIFA와 GSMA를 통해 오는 9월 UN에 청원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박지성 선수를 비롯해 프랑스 지단, 이탈리아의 델피에로 등 세계 유명 축구선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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