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6일 정부중앙청사에서 3000명의 민간인으로 구성된 ‘명예시민감사관’을 위촉했다. 명예시민감사관은 앞으로 공직자 선거개입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감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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