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렉스인터넷(대표 이재석)은 미국 뉴욕에 위치한 촬영 서비스 전문업체 어바웃아트월드(대표 이원광)와 제휴를 맺고 국내 온라인 쇼핑몰의 해외 영상 촬영 대행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쇼핑몰 솔루션 전문업체 심플레스인터넷은 제휴를 통해 미국 현지에서 활동하는 총괄 로드매니저와 포토그래퍼, 모델, 스일리스트 등의 인력은 물론, 콘티 작성, 장소 선정 및 사진 보정까지 일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소 쇼핑몰 사업자들과 사이트 관리자들은 회원들을 위한 커뮤니티 자료나 제품 홍보 영상물 등을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신청은 카페24 쇼핑몰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는 “온라인 쇼핑몰의 특성상 상품 이미지는 단순한 정보 제공 수단이 아닌 최종 구매결정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대행서비스가 시간과 경비로 인해 해외촬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쇼핑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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