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국민이 3D 영상을 안심하고 시청할 수 있도록 방송사·심리학·의료계 전문가들이 포함된 ‘3D 시청 안전성 협의회’가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협의회는 3D 영상 시청시 나타날 수 있는 인체 유해성 논란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출범했다.
협의회는 3D 시청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체험 연구를 시작할 계획이다. 100여명의 3DTV 방송 체험단을 구성하여 시청거리·각도·자세 등 3D 시청환경 및 개인특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다. 특히, 심리학 교수, 안과, 신경과, 정신과 전문의 등이 참여해 다각도에서 3D 시청에 따른 피로감 등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관찰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통해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8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9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